• -0109 「三國誤記」 漢書
遂至 左將軍曰 朝鮮當下久矣 不下者 樓船數期不會 具以素所意告遂曰 今如此不取 恐為大害 非獨樓船 又且與朝鮮共滅吾軍 遂亦以為然 而以節召樓船將軍入左將軍軍計事 即今左將軍戲下執縛樓船將軍 并其軍 以報 天子(許→)誅遂
▐ 사기에는 天子誅遂라 되어 있으나 한서에는 天子許遂라 되어 있다. 좌장군 순체를 주살한 이유가 坐争功相嫉乖計인데 공손수도 거기에 가담하였으므로 天子誅遂가 맞다. 사기 조선열전의 끝에도 荀彘爭勞 與遂皆誅라고 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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