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0109 史記(-91) 朝鮮列傳
좌장군의 졸정인 다가 요동 군사를 거느리고 먼저 출진하였으나 패하여 군사는 흩어지고 다도 도망하여 돌아오므로 법에 따라 참형을 당하였다. 누선은 제나라 병사 7천인을 거느리고 먼저 왕험에 이르렀는데 우거가 성을 지키며 누선의 군사가 적음을 알고 성을 나와 누선을 치니 누선군은 패해 흩어졌다. 양복은 군사를 잃고 10여일을 산중에 숨어 살다가 점차 흩어진 병졸들을 다시 거두어 모았다.
左將軍도 朝鮮의 浿水 西軍을 쳤으나 깨뜨리고 전진할 수가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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