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371 三國史記 百濟
왕이 태자와 정예 군사 30,000명을 이끌고 고구려를 쳤다. 平壤城을 공격하니 고구려 왕 사유가 힘껏 싸우며 막다가 날아오는 화살에 맞아 죽었다. 왕이 군사를 이끌고 물러났다. ▐ 이때 고려는 도읍을 다시 국내성으로 옮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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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371 三國史記(1145) 百濟
왕이 태자와 정예 군사 30,000명을 이끌고 고구려를 쳤다. 平壤城을 공격하니 고구려 왕 사유가 힘껏 싸우며 막다가 날아오는 화살에 맞아 죽었다. 왕이 군사를 이끌고 물러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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