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04.06.13+ 金史(1344)
마침내 사갈로 하여금 국경을 바르게 정하도록 하니 을리골수와 갈라전 활녜수에 이르러 2개월을 머물렀다. 사갈은 송사를 잘 판결하지 못하여 사건마다 지체시키니 백성들이 매우 괴롭게 여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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