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659 南史
晉世句麗既略有遼東百濟亦據有遼西晉平二郡地矣自置百濟郡 진나라 때 구려가 요동을 공략하여 차지하자 백제 역시 요서와 진평 두 군 땅을 차지하고 백제군을 두었다. ▐ 양서와 내용이 동일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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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659 南史
都城을 固麻라고 하며, 邑을 檐魯라 하는데, 이는 중국의 郡縣과 같은 말이다. 그 나라 안에는 22檐魯가 있는데, 모두 자제와 宗族에게 나누어 웅거케 하였다. 백제인의 키는 크며 의복은 깨끗하다. 그 나라는 倭에 가까이 있는 까닭에 文身한 자들도 꽤 있다. 언어와 복장은 高麗와 거의 같다. 帽를 冠이라 부르고, 襦를 複衫, 袴를 褌이라고 한다. 그 나라 말에는 중국의 말이 뒤섞여 있으니, 이것 또한 泰·韓의 遺俗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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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659 南史
號所都城曰固麻 도성을 고마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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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659 南史
謂邑曰檐魯 如中國之言郡縣也 其國之有二十二檐魯 皆以子弟宗族分據之 읍을 담로라 하는데, 이는 중국의 군현과 같은 말이다. 그 나라 안에는 22담로가 있는데, 모두 자제와 종족에게 나누어 웅거케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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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659 「솔까역사」 南史
(晉世句麗既略有遼東百濟亦據有遼西晉平二郡地矣自置百濟郡)✘ ▐ 양서(636)와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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