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야(गया Gaya 伽倻)
출가한 뒤 6년여 동안 여러 스승을 찾아 다니며 배우기도 하고 혹독한 고행도 해 보았으나 깨달음을 얻지 못하자 수행방법을 중도로 바꾸어 부다가야(Bodh Gaya)의 보리수 아래에서 조용한 명상에 들었다. 눈을 감고 명상에 잠긴 지 이레 만에 드디어 깨달음을 얻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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