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678 禰軍 墓誌銘
公諱軍字溫熊津❾嵎夷人也 공의 이름은 군이고 자는 온이며 웅진의 우이 사람이다. ▐ 예군은 백제의 고관을 지냈으므로 백제의 도읍이었던 부여에 살았을 것이다. 당나라가 백제 지역에 웅진도독부를 설치할 때 부여는 우이현이 되었기 때문에 그 지명으로 표기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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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678 禰軍 墓誌銘 日本
지난 顯慶 5년 관군이 본번을 평정하던 날 조짐을 보고 변화를 알아 검을 잡고 귀의할 곳을 알았으니, 由余가 戎에서 나온 것과 유사했고 金磾가 漢으로 들어온 것과 같았다. 성상께서 기뻐 찬탄하며 영화로운 반열로 발탁하니 우무위·산천부·절충도위를 제수했다. 이때 日本의 남은 무리가 扶桑에 의거하여 징벌을 피해 달아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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