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300 內官家
신라왕 우류조부리지간이 마중 나와 무릎을 꿇고 황후의 배를 잡고 땅에 닿도록 머리를 숙이고 “臣自今以後 於日本國所居神御子 爲內官家 無絶朝貢 신은 앞으로 내관가가 되어 일본국에 계시는 신의 아들에게 끊이지 않고 조공하겠습니다.”라고 말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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