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545.03 三國史記(1145) 高句麗
陽原王(혹은 陽崗上好王이라고도 한다)은 이름이 平成이고 安原王의 맏아들이다. 태어나면서부터 총명하고 지혜로웠으며, 장성해서는 용맹함이 다른 사람보다 뛰어났다. 533년에 세워 태자를 삼았으며, 545년에 왕이 세상을 떠남에 이르러 태자가 즉위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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