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51 「三國誤記」 高麗史 (吉州→)公嶮鎭
後沒於元 稱海洋(一云三海陽) 恭愍王時 收復舊疆 恭讓王二年 置雄吉州等處管軍民萬戶府(州在北 雄州在南) 有卵島 뒤에 원나라에 편입되어 해양(삼해양이라고도 한다)이라 불렀다가, 공민왕 때에 옛 영토를 수복하였다. 1390년에 웅길주등처관군민만호부(州가 북쪽에 있고 웅주는 남쪽에 있다)를 설치하였다. 난도가 있다. ▐ 公嶮鎭을 두었던 곳에 雄吉州等處管軍民萬戶府를 설치했고 훗날 吉州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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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51 「三國誤記」 高麗史 吉州¹
吉州久爲女眞所據 號弓漢村 睿宗三年 置州 爲防禦使 (六年→)四年 築(中城→)重城 尋以地 還女眞 길주는 오랫동안 여진이 기거하던 곳으로 궁한촌이라 불렀다. 1108년에 州를 설치하여 방어사를 두었다. 1109년에 중성을 쌓았다가 얼마 후에 땅을 여진에 돌려주었다. ▐ 1109년에 길주가 포위당하자 許載가 重城을 쌓아 버틴 바 있다. 길주를 포함한 9성은 그 해에 돌려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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