五水
乙離骨은 허천강 유역이니 乙離骨水는 허천강이다. 이 乙離骨에서 蓋馬大山을 넘어 동해안의 曷懶甸으로 가는 길은 크게 세 갈래가 있었다. 가장 동북쪽에 弓漢伊嶺을 넘어 曷懶水를 따라내려가 弓漢伊村으로 가는 길과 그 서남쪽의 乙離骨嶺을 넘어 活涅水(活禰水)를 따라내려가 吳林金村으로 가는 길 그리고 가장 서쪽의 蒙羅骨嶺을 넘어 三潺水를 따라내려가 三散으로 가는 길이다. 이 세 갈래의 물길에 合懶를 지나는 闢登水와 □□를 지나는 ○○○까지 합하면 五水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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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曷懶甸 침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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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07~1109 曷懶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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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07~1109 曷懶甸
일찌기 高麗는 蓋馬大山 동쪽의 沃沮에 대인을 두고 산물을 수탈하고 미인은 데려가 종이나 첩으로 삼았다. 王氏高麗는 蓋馬大山 동쪽이 본래 高麗의 소유였다며 대군을 보내 늙은이와 어린아이들을 죽이고 9성을 쌓은 뒤 王高의 백성들을 이주시켰다. 王高가 주장했던 高麗계승은 高麗 백성들에 대한 동족의식에서 나온 것이 아니며 高麗왕조가 가졌던 지배권을 차지하려는 데 이용된 측면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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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08 尹瓘
▐ 曷懶甸에 대한 묘사가 삼국지(289)에 나오는 東沃沮와 비슷하다. 沃沮가 女眞이 되었음을 시사한다. 윤관은 그들에 대해 동족 의식을 전혀 가지고 있지 않다. 勾高麗가 통치했던 곳이니 勾高麗를 계승한 王氏高麗가 차지하는 것이 합리화될 수 있다는 논리다. 왕조와 종족이 분리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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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曷懶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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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왕씨고려의 옥저 학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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