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222✘ 三國史記(1145)
백제군이 牛頭州로 침범해 들어오기에 伊伐湌 忠萱이 병사들을 이끌고 그들을 막았다. 熊谷에 이르러 적에게 패하게 되자 혼자 말을 타고 되돌아왔으므로 진주로 강등시키고 連珍을 이벌찬에 임명하여 군사에 관한 일을 겸하여 담당하게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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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222✘ 三國史記(1145) 百濟
군사를 보내 신라의 牛頭鎭으로 들어가 민가를 약탈하였다. 신라의 장군 忠萱이 군사 5,000명을 이끌고 熊谷에서 맞아 싸웠으나 크게 지고 혼자 말을 타고 도망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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