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10.12 조윤선
조윤선 장관은 연설에서 "10만명으로 추정되는 위안부 할머니 중 한국인 생존자는 56명뿐이며, 모두 10대 어린 소녀 시절 강제 동원돼 군인을 하루에 10~30명 상대해야 했고 감옥의 죄수처럼 생활했다. 위안부 할머니들의 상처를 치유할 유일한 길은 당사국의 진정성 담긴 사과와 책임 있는 이행 조치, 그리고 이 문제에 대한 왜곡된 역사를 바로잡는 것"이라며 "당사국의 사과와 책임 있는 조치를 촉구한다"고 말했다.
http://qindex.info/i.php?x=9448
 2013.10.12 조윤선, 유엔총회 연설
조윤선 장관은 연설에서 "10만명으로 추정되는 위안부 할머니 중 한국인 생존자는 56명뿐이며, 모두 10대 어린 소녀 시절 강제 동원돼 군인을 하루에 10~30명 상대해야 했고 감옥의 죄수처럼 생활했다. 위안부 할머니들의 상처를 치유할 유일한 길은 당사국의 진정성 담긴 사과와 책임 있는 이행 조치, 그리고 이 문제에 대한 왜곡된 역사를 바로잡는 것"이라며 "당사국의 사과와 책임 있는 조치를 촉구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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