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369 ◾김현구
"탁순에 집결하여 가야 7국을 평정하는 군대의 책임자는 야마토 정권의 아리타와케, 가가와케가 아니라 증원군이라는 형태를 띠고 등장한 백제장군 목라근자였다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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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 김현구
무령왕이 '남동생 왕'이라고 칭한 일본 천황이 게이타이 덴노가 틀림없다면 게이타이 덴노야말로 행방을 알 수 없는 곤지의 세 아들 중 하나가 아니었을까.
http://qindex.info/i.php?x=26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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