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8.19 김현구 교정
우전팔번 신사의 인물화상경에는 '남제왕이 의자사가궁에 있을 때 사마가 장수를 염원하며 만들게 했다'고 씌어 있다. 여기서 사마는 무령왕의 이름이고 男弟王은 남동생 왕이 아니라 몇 년 뒤 계체천황으로 추대되는 男大迹王의 이칭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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