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鳥夷(皮服)
→ 良夷(在子)
→ 朝鮮(文皮·豹之皮)
→ 樂浪
┆요약하면, 하나라때 가죽옷을 싣고 갈석을 지나 황하로 들어왔다는 조이, 주나라때 점박이 물범으로 추정되는 재자를 바쳤다는 양이 그리고 무늬가 있는 가죽이 났다는 조선은 모두 훗날 낙랑으로 불리게 되는 종족 또는 나라였다는 이야기입니다.
그리고 조선이란 명칭은 선이라 불리던 점박이 물범을 조공하는 나라라는 뜻이었습니다.
http://qindex.info/i.php?x=315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