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만년 한민족 웅비의 역사 황당고기에는
만득여왕이 아리수에 사는 타인으로 하여금 누구리오를 개발하게 했다고 되어 있습니다. 아리수의 타인은 서양에 Einstein으로 알려졌고 누구리오는 nuclear로 알려졌죠. 삼국사기에도 모지악과 토함산의 땅이 불탔다는 기록이 있어 핵실험의 흔적으로 보이고 선덕여왕때 쌓은 첨성대는 원자력 발전소의 냉각탑을 닮아 있어 더욱 이를 뒷받침합니다. 그러나 일제 식민사학자들이 관련 기록을 모두 불태워 버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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