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나사 요약
369년에 마산에 상륙한 왜군은 백제의 지원군과 합류한 뒤 김해를 거쳐 경주에 있는 신라를 칩니다. 그리고 대구로 돌아나와 고령, 합천, 창녕 그리고 함안을 차례로 쓸고 갑니다. 빨간색 선의 오른편 부분을 말합니다. 397년에는 서울에 있던 백제가 고려에 항복한 책임을 물어 백제 영토 대부분을 빼앗습니다. 왼편의 노란색 지역 세 곳은 그 일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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