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78 동사강목(東史綱目)
四郡考 - 通典에도, “平壤城은 곧 漢의 낙랑군 王儉城이다.” 하였다. 지금 평양을 낙랑이라고 칭하니 그 유래가 오래다. 魏志에, “대방군에서 倭에 이르자면, 해안을 따라 韓國을 경유한다.” 하였다. 한국은 지금의 兩湖이니, 이에 의하면, 그 땅(대방군)이 漢水 이북 경기ㆍ황해 연해 지역에 있었다는 것은 의심할 나위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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