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대중역도의 부정부패행위를 고발한다 2
엄청난 선거자금을 확보하기 위해 김대중이 저지른 비행에 관해 야당시절 그와 「동고동락」하다가 결별한 김모씨는 이렇게 말했다.
『김대중은 달변과 술수로 사람들의 등을 쓸어주고 간을 빼먹는 흉물이다. 그는 돈을 잡기 위해선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마키아벨리즘의 화신이다. 그가 집권전까지 총선과 대선에 뿌린 돈은 적게 잡아도 5조원이 넘는데 이 돈은 다 부정한 방법으로 긁어모은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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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대중역도의 부정부패행위를 고발한다 7
신한국당 사무총장이었던 강삼재는 『92년 대선직전 당시 청와대수석 비서관이었던 현 청와대비서실장 김중권이 노태우의 지령을 받고 김대중에게 20억원을 넘겨준 것은 이미 공개된 자료이다』고 하면서 이밖에도 김대중은 전 평민당 창당자금으로 3백억원을 받았고 6공정권에 대한 중간평가문제로 궁지에 몰렸던 노태우에게 그것을 유보한다는 담보를 주고서도 그에게서 5백억원을 받은 것을 비롯해서 노태우로부터 모두 1천2백여억원을 받았다는 사실을 공개하였다.
http://qindex.info/i.php?x=42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