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팔기군
역적으로 휘말려 자신들이 지키던 조국에서 버림받고 역으로 조국을 침략하는 전쟁에 선봉으로 동원되고 만리타향까지 끌려가 전쟁을 치러야했던 조선팔기군의 이야기는 명·청 교체기 대혼란에 휘말린 한반도에서 벌어진 비극의 역사로 기억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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