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4:00 일가족 3명 카빈총으로 살해
새벽 4시 광주시 동구 학운동 734의 1 최득춘(52) 집에서 최씨와 부인 김소례씨(38) 및 아들 현군(7)등 일가족 3명이 카빈총탄에 난사당한 채 안방에서 숨진 시체로 발견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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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1:00 병원에 카빈총 강도
밤 9시 광주시 황금동 76의 3 박승휴씨(43)의 비뇨기과병원에 20대 청년 3명이 카빈총을 들고 들어와 공포 5발을 쏘는 등 간호원과 가족들을 위협, 현금 1백만원과 다이아반지 등 모두 3백여만원 어치의 금품을 빼앗아 달아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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