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2.19 정규재
무기고를 털거나 장갑차를 모는 등의 일은 인민군보다 지역사회의 예비군이 더 잘 할 수 있었다. 김대중의 지령에 의해, 또는 지역사회에서 자생적으로, 이들을 조직화하여 무장폭력을 행사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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