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조 말기 역참
말을 타고 있는 사람이 기발(騎撥)이고 서 있는 사람 중 일부는 걷거나 뛰어서 공문서를 전하는 보발(步撥)로 추정된다.
http://qindex.info/i.php?x=698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