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29.12 高麗史(1451)
유소는 서북면 판병마사로 있다가 상을 당하였는데, 왕이 교서를 내려 기복하라며 이르기를, “지금 흥요국에서 원군을 요청해 왔으니 변방에 변고가 생길까 걱정이다. 경은 변방으로 속히 가서 대비해야 할 것이다.”라고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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