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73.05 高麗史(1451)
三山村 中尹 夜西老 東蕃 黑水人 三十徒 지금 원수를 갚으려고 귀화한 삼산촌의 중윤 야서로 등 삼십도의 추장들(동번의 흑수인은 그 종족이 30이므로 삼십도라 부름)에게 알려 주었다. ▐ 1012년에 女眞의 추장 마시저가 30개 성씨 부락의 자제를 인솔하고 와서 토종말을 바친 적이 있다. 東蕃 黑水人도 女眞이라 불리었다는 사실을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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