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31.08 高麗史(1451)
女眞 將軍 阿豆閒 東蕃 子項史 제서를 내리기를, “여진의 장군 아두한 등 340호가 내투하자 가주와 철주 땅에 억지로 머물게 하였으나, 아두한은 본래 동번의 자항사 종족이므로 마땅히 동번으로 보내 머물게 하라.” 라고 하였다. ▐ 가주와 철주는 압록강과 청천강 사이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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