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985 高麗史(1451)
女眞 남은 족속들이 도망쳐서 우리나라의 懷昌·威化·光化의 땅으로 들어오니 거란 군사가 쫓아와 사로잡아 가면서 우리 수졸에게 이르기를, ‘여진이 매번 우리 국경 시골을 쳐들어와 도적질하므로 이제 우리는 그 원수를 갚고 군사들을 정비해서 돌아간다.’라고 하였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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