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12.10 高麗史(1451)
女眞 毛逸羅 鉏乙豆 여진의 모일라와 조을두가 부락 30개 성씨를 인솔하여 화주에 와서 화맹을 간청하므로 이를 허락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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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12.10 高麗史(1451)
▐ 1011년에 東北女眞의 추장 鉏乙豆가 무리 70인을 인솔하고 와서 토산물을 바친 바 있고 1912년에는 女眞 추장 麻尸底가 30개 성씨 부락의 자제를 인솔하고 와서 토종말을 바친 바 있다. 이로써 東北女眞의 鉏乙豆, 麻尸底 그리고 毛逸羅는 30개 성씨 부락이라는 동일 세력에 소속된 추장들이라는 것을 알 수 있다. 1011년과 1012년에 경주 일대를 침략했던 東女眞과는 다른 갈래인 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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