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31.03 高麗史(1451)
女眞 沙逸羅 여진의 사일라 등 40여 인이 와서 토종말을 바쳤다. ▐ 1022년에 黑水 酋長 沙逸羅와 曼投弗 등이 내조한 적이 있고 1028년에도 東女眞 沙逸羅 등이 와서 말을 바친 바 있다.
http://qindex.info/i.php?x=459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