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646 新唐書(1060) 보장왕
보장왕이 사자를 보내어 방물을 올리고 또 사죄를 하였다. 두 미녀를 바치자 태종은 돌려 보내라고 조명을 내리고 사자에게 “미색이란 사람이 소중히 여기는 것이다. 그러나 그가 친척을 떠나와서 마음 아파하는 것이 불쌍하여 내가 취하지 않겠다.” 고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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