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6.09 김용만
당시 광주 주재 미 501정보여단 요원 Green G. Greek은 한국어를 몰랐기 때문에 김용장이 통역관으로 들어갔다 하더라도 정보수집 현장에 투입되었을 것이다. 보고서 역시 김용장에 의해 작성되었으나 본부와 본국 정부에 보낼 때는 Greek의 고유코드로 보냈을 수 있다. 미 정보기관들이 설갑수에게 보낸 답변은 비밀을 지키기 위한 거짓 답변이다.
http://qindex.info/i.php?x=32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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