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0.02.13 대한상공회의소
"국내에서의 방역 관리는 어느 정도 안정적인 단계로 들어선 것 같다. 이제는 정부와 경제계가 합심하여 코로나19의 피해를 최소화하고 경제 회복의 흐름을 되살리는 노력을 기울일 때다. 신종 감염병이라고 하지만 그동안 너무 위축돼 있었다."
● 이런 것이 바로 안전불감증이다.
● 조개는 썰물이 돼서 주우면 된다. 밀물 때는 빨리 갯벌을 빠져나오는 게 중요하다. 경제는 우한 폐렴이 종결된 후에 말해도 늦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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