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612.05 三國史記(1145) 고려
既恃驟勝 又逼群議 遂進東 濟薩水 去平壤城三十里 因山爲營 우문술은 이미 잦은 승리를 거두었다는 것을 믿었고, 또한 여러 의견에 몰려서 마침내 동쪽으로 진격하여, 살수를 건너 평양성으로부터 30리 떨어진 곳에다가 산에 의지하여 군영을 세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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