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209~-0174 後漢書(445) 鮮卑
鮮卑者亦東胡之支也別依鮮卑山故因號焉 선비도 동호의 한 갈래다. 선비산에 의지하였으므로 그렇게 불리게 되었다. 漢初亦為冒頓所破遠竄遼東塞外與烏桓相接未常通中國焉 한나라 초기에 묵돌선우에게 패하여 요동의 경계 바깥으로 쫓겨났다. 오환과 접하였으며 중국과는 통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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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054 後漢書(445) 鮮卑
鮮卑大人於仇賁滿頭等率種人詣闕朝賀慕義內屬帝封於仇賁為王滿頭為侯時漁陽赤山烏桓歆志賁等數寇上谷 선비 대인 어구분, 만두 등이 그 종자들을 데리고 대궐에 들어와 조하하고 의를 흠모하며 내속하였다. 황제는 어구분을 왕으로 봉하고 만두는 후로 봉하였다. 이때 어양적산오환 흠지분 등이 상곡을 여러 차례 침략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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