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5.10 세월호 천막 성추문
세월호 참사가 발생해 광화문광장에 차려진 세월호광장 분향소 옆 유가족 텐트에서 희생자 유족 2명과 자원봉사 여성이 부적절한 관계를 맺은 사실이 뒤늦게 알려져 충격을 주고 있다. 이 중 희생자 유족 1명은 부인과 이혼하고 그 자원봉사 여성과 제주에서 살림을 차리고 함께 살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416연대' 집행부는 이 사실을 인지하고도 적절한 조치를 취하는 대신 덮는데 급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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