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8~0023 後漢書(445) 烏桓 2
오환 사람들은 풍토에 적응하지 못하였을 뿐만 아니라 오랫동안 주둔하고 쉬지 못할 것을 두려워하여 여러 차례 되돌아가게 해 달라고 요청하였다. 왕망이 그들을 보내주려 하지 않았으므로, 마침내 스스로 달아나거나 반란을 일으켰고, 돌아가서는 약탈하고 도적질하였다. 그래서 여러 군에서는 그들이 억류해 놓았던 인질들을 모두 다 죽여 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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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008~0023 後漢書(445) 烏桓 3
이로 말미암아 왕망에게 원한을 품게 되었다. 흉노는 오환의 우두머리를 유인하여 관리로 삼고 나머지는 고삐에 매어 끌어당기는 것처럼 속하도록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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