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8.02.08 국방부 5.18특조위 발표
공군은 수원 제10전투비행단 F-5 전투기들과 사천 제3훈련비행단 A-37 공격기들에 각각 MK-82 폭탄을 이례적으로 장착한 채 대기시켰습니다.
해상으로 도주하는 시위대를 소탕하려는 작전지시거나 적어도 광주 진압작전과 밀접한 연관 하에 이뤄진 것으로 판단했습니다.
무장 장착을 훈련하는 것이었다, 실무장 투하를 위한 준비였다, 대간첩 작전이었다, 대북한용이었다는 주장들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와 같은 4가지 주장은 모두 적절하지 않다고 판단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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