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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과 땅이 처음으로 나뉘어졌을 때 함께 태어난 두 신이 있었다. 이를 국상립존과 국협퇴존이라고 한다. 또 다른 전승에서는 다음과 같이 말하고 있다. 고천원에서 태어난 신의 이름을 천어중이라 하고 다음으로 태어난 신을 고황산 그 다음 신을 신황산이라 한다. -- 천어중주존(天御中主尊) 고황산령존(高皇産靈尊) 신황산령존(神皇産靈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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