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720 日本書紀
고황산이 신성한 이불로 황손 천진언을 덮어서 내려 보냈다. 황손은 천반좌를 떠나 또 하늘의 팔중 구름을 헤치고 그 위세로 길을 헤치고 나가 일향의 襲의 고천수봉에 강림하였다. 그리고 황손이 나아가는 모습은 신비한 二上산의 天浮橋로부터 내려와 떠있는 섬의 둔치가 있는 평지에 서서, 불모의 땅인 空國의 구릉으로부터 좋은 나라를 찾아나서 오전 장옥의 입협 해변에 도착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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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720 日本書紀
그 땅에 한 사람이 있었다. 스스로를 사승국이라 하였다. 황손이 “나라가 있는가 없는가.”라고 물었다. 이에 “여기에 나라가 있습니다. 바라건대 마음대로 하십시오.”라고 대답하였다. 황손이 나아가 머물렀다. -- 사승국승장협(事勝國勝長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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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81 三國遺事 駕洛國記 ④
▐ 일본서기(720)의 다음 부분을 떠올리게 한다.┆그 땅에 한 사람이 있었다. 스스로를 사승국이라 하였다. 황손이 “國在耶以不 나라가 있는가 없는가.”라고 물었다. 이에 “此焉有國 여기에 나라가 있습니다. 바라건대 마음대로 하십시오.”라고 대답하였다. 황손이 나아가 머물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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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5.2
이때 고황산이 신성한 이불로 황손 천진언을 덮어서 내려 보냈다. 황손은 천반좌를 떠나 또 하늘의 팔중 구름을 헤치고 그 위세로 길을 헤치고 나가 일향의 습(襲)의 고천수봉에 강림하였다. 그리고 황손이 나아가는 모습은 신비한 이상(二上)산의 천부교(天浮橋)로부터 내려와 떠있는 섬의 둔치가 있는 평지에 서서, 불모의 땅인 공국(空國)의 구릉으로부터 좋은 나라를 찾아나서 오전 장옥의 입협 해변에 도착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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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6.1
그 땅에 한 사람이 있었다. 스스로를 사승국이라 하였다. 황손이 “나라가 있는가 없는가.”라고 물었다. 이에 “여기에 나라가 있습니다. 바라건대 마음대로 하십시오.”라고 대답하였다. 황손이 나아가 머물렀다. -- 사승국승장협(事勝國勝長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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