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주 복암리 정촌고분
1호석실에는 세 차례 나무널이 안치된 흔적이 있다. 인골이 2구 나왔는데 모두 40대 여성으로 첫 번째와 세 번째 묻힌 사람들이었다. 이 세 번째 흔적은 600년을 전후해서 묻힌 것으로 판단되는데, 금동신발과 함께 금동관의 파편이 함께 출토되었다.
http://qindex.info/i.php?x=11043
 나주 복암리 정촌고분
http://qindex.info/i.php?x=283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