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0553 日本書紀(720)
5기가 말고삐를 나란히 하고 와서 “어린아이들이 ‘우리 들판에 손님이 와 있다.’고 말하였다. 어찌 예를 갖춰 맞이하지 않을 수 있겠는가. 지금 속히 우리와 더불어 예로써 문답할 만한 사람의 이름과 나이, 관위를 알고 싶다.”라고 말하였다. 여창이 “姓是同姓 位是杆率 年廿九矣 성은 동성이고 관위는 간솔이며 나이는 29세이다.”라고 대답하였다.
▐ 당시 백제는 餘씨 성을 사용하였고 고려는 髙씨 성을 사용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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