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146~0232 高地性集落
미생 시대 중기부터 들과 바다를 조망할 수 있는 높은 곳에 마을이 만들어지기 시작했다. 환호집락이 부락 단위의 전쟁을 대비한 것이었다면 고지성집락은 바다를 건너오는 적들과의 전쟁을 대비한 것이었다. 그래서 고지성집락은 倭國大亂과 연결한 설명이 많이 나오고 있다. 倭國大亂때 일본 서부에서 바다를 통해 동쪽으로 정복활동이 벌어졌고 고지성 집락은 그에 대응한 흔적이라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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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紫雲出山遺跡(しうでやまいせき)
미생 시대 중기부터 들과 바다를 조망할 수 있는 높은 곳에 마을이 만들어지기 시작했다. 이를 高地性集落이라 한다. 바다를 건너오는 적들과의 전쟁에 대비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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