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445 후한서
桓靈間 倭國大亂更相攻伐歷年無主 有一女子名曰卑彌呼 年長不嫁事鬼神道能以妖惑衆於是共立爲王 환제(146~168)와 영제(168~189)의 치세에 왜국에서 대란이 나 서로 싸우니 오랫동안 주인이 없었다. 비미호라는 한 여자가 있었는데, 나이가 많지만 시집을 가지 않고 귀신을 부리면서 괴이한 술수로 사람들을 홀렸다. 이에 공동으로 추대하여 왕으로 삼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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