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법(壇法)
수법단(修法壇)이라고도 하며, 수행자가 불상 또는 삼매야형(三昧耶形)을 안치하고, 공물(供物) 및 공구(供具) 등을 신앙체계에 따라 질서있게 배열하는 것을 말한다. 삼단분단법은 우리나라의 독창적인 만다라 형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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