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2.14 대한예수교장로회 명성교회
이 교회의 부목사는 14일 신도 5명과 청도의 대남병원 농협 장례식장에서 열린 교인 가족 장례식에 참석하였다. 이후 거의 매일 예배와 교회업무를 보고 때로는 교인 가정을 들러 심방예배를 진행하였다. 21일 검사를 받고 우한 폐렴 양성 판결을 받았다. 17일 귀국하여 이 목사와 함께 거주하던 지인도 우한 폐렴 양성 판결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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