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07.02 박근혜
“국가가 가장 기본적인 임무인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보호하지도 못하는 것을 보면서, 국민들은 정부의 무능과 무책임에 분노하며 국가에 대한 근본적인 회의를 갖게 됐다” ● 한국의 이라크 파병에 대한 보복으로 김선일이 이라크에서 납치되어 참수당했을 때 한 말이다. 그런데 미군에 기생하는 한국이 미국의 이라크 파병 요청을 거절할 수 있었을까?
http://qindex.info/i.php?x=707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