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2.11 칠곡 밀알사랑의집
한 입소자가 신천지예수교회에 다니는 어머니 집에 1월 23일부터 2월 11일까지 머물다 복귀했다. 다른 입소자가 2월 18일부터 칠곡가톨릭병원에 입원했는데 23일에 우한 폐렴 양성 판결을 받았다. 밀알사랑의집 입소자와 직원 69명에 대한 검사 결과 23명이 양성으로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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