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45.08.15 건국준비위원회
1945년 8월 15일에 조선총독부 정무총감을 역임했던 えんどう りゅうさく가 여운형을 만나 치안권과 행정권 등 모든 권한을 여운형에게 이양하고 한반도에서 철수하는 일본인의 안전을 보장받았다. 그날 밤 여운형은 자신이 1944년 8월에 결성했던 지하 독립운동 단체인 건국동맹을 모체로 해서 건국준비위원회를 발족시키게된다. ● 건국을 준비한다는 말은 당시에 국가가 없었다는 것을 의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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