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9.07.19 김대중역도의 부정부패행위를 고발한다
김대중은 달변과 술수로 사람들의 등을 쓸어주고 간을 빼먹는 흉물이다. 그는 돈을 잡기 위해선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마키아벨리즘의 화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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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민전의 김대중욕설
1999년 7월 19일 김씨조선의 선전선동기관인 한국민족민주전선(한민전)이 김대중 당시 대통령을 욕한 사건. 한민전은 근거가 없거나 과장된 비리를 근거로 김대중 전대통령을 "달변과 술수로 사람들의 등을 쓸어주고 간을 빼먹는 흉물", "돈을 잡기 위해선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마키아벨리즘의 화신", "광주살인마들인 전두환, 노태우에게서까지 막대한 정치자금을 받아먹은 인간추물" 등의 극언으로 욕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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